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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계약 직전 등기부를 다시 떼야 하는 이유

가장 많이 놓치는 단계입니다. 매물을 처음 볼 때 등기부가 깨끗했더라도, 그게 계약일·잔금일에도 깨끗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사이에 새 근저당이 잡히거나 소유자가 바뀌는 일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지나

  • 신규 근저당 설정: 임대인이 보증금을 받기 직전 집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으면, 그 빚이 내 우선변제권보다 앞설 수 있습니다.
  • 소유권 이전: 계약 상대와 잔금일 소유자가 달라지는 이중계약·명의 변경 사기.
  • 가압류·경매개시: 임대인의 다른 채무 문제가 갑자기 등기에 나타나는 경우.

언제 다시 떼나

  • 계약일 당일: 도장 찍기 직전 등기부를 새로 발급해 처음 확인한 내용과 같은지 대조합니다.
  • 잔금일 당일: 큰돈이 오가는 날이므로 반드시 다시 확인합니다. 전입신고·확정일자도 이날 즉시 마칩니다.

특히 잔금일에는 등기부 재확인 → 이상 없음 확인 → 잔금 지급 → 전입·확정일자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며칠 전에 확인했는데 또 떼야 하나요?

네. 등기는 하루 사이에도 바뀝니다. 다시 확인하는 수고에 비해, 안 떼서 놓치는 손실은 보증금 전액일 수 있습니다.

Q잔금일에 이상이 발견되면요?

잔금 지급을 멈추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잔금을 치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계약 직전 변동까지 자동으로 확인하세요. 주소만 넣으면 처음 확인 시점과 달라진 등기 변동을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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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이드: 전세사기 안 당하는 법, 계약 전 확인 7가지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자문이나 보증이 아닙니다.

실제 계약 전 등기부등본·확정일자·세금 완납 여부 등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